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방루 Jul 11. 2024

240709

같은 하늘을 보고

누구는 일하기 싫다 그러고

누구는 일하기 좋다 그런다

날이 흐리건 화창하건 말이지

궂은 건 날씨가 아니라 사람 마음이려나

매거진의 이전글 24070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