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입니다!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온 요즘,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아끼는 사람들과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많아지는데요!
환경부는 추석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대포장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추석에 판매가 급증하는 종합 제품의 경우,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 공간 비율 25% 이하의 포장 방법을
준수해야 해요.
조금 더 쉽게
직접 사례로 과대포장과 적정포장을 알아볼까요?
사진으로 보니
과대포장과 적정포장의 차이,
바로 알 수 있겠죠?
리본이나 띠지 등의 포장재를 사용해
과대포장을 할 경우,
박스당 평균 1,000원~1,500원의 비용이 증가하고
이는 곧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지며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의 부작용이 생겨요!
많은 부작용이 있는 과대포장을 비롯하여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한
제로 일회용품 연구소를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만날 수 있어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과 함께
불필요한 과대포장은 줄이고
실속있고 알뜰한 포장 문화를 만들어가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2019.10.23[수]-26[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10.22까지 사전등록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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