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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끄적 Jan 12. 2023

시골살이

춥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온몸으로 날 반기는 녀석들...

그런 녀석들의 기다림이 서운하지 않게

난 항상 캔을 사 온다.

예전에

초콜릿을 사 오시던 아빠를 기다리던

어린 나를 떠올리면서...

PS/검고 둥그런 덩어리가,,, 달록이 입니다~~~

오구오구...

이쁜 내 새끼들...♡

왼쪽ㅡ 다롱이

오른쪽 ㅡ 달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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