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중 하나는 두려워서 주위를 볼 엄두도 못 내기 때문에또 그중 하나는 앞만 보기에도 정신이 없기 때문에또 그중 둘은 그 앞에 있는 꿈이 너무 좋아서 그것만 보이기 때문에그 이유가 무엇이든 바라볼 앞이 있어서 나의 삶은 살아있다.
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