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혐오에 묶인 이들에게, 나에게
치유하는 애니메이션. 혐오받고 혐오하기를 강요당하는 세상에서 이 34분짜리 짧은 애니메이션이 조언을 건넨다. 여우가 두더지로부터 구조된 후 마음을 서서히 열어가는 모습은 울컥하게 만들었다.
“One of our greatest freedoms is how we react to things.”
방송영상을 전공했습니다. 2017년 필명 ‘jj'로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