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OTT 콘텐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Dec 12. 2023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혐오에 묶인 이들에게, 나에게

치유하는 애니메이션. 혐오받고 혐오하기를 강요당하는 세상에서 이 34분짜리 짧은 애니메이션이 조언을 건넨다. 여우가 두더지로부터 구조된 후 마음을 서서히 열어가는 모습은 울컥하게 만들었다.


“One of our greatest freedoms is how we react to things.”




매거진의 이전글 이제 시작된 오에이 이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