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문제가 아닐 수도
울면서 라이브 방송하시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
그거 마음속 고민이나 자체적 심리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전에 없던 내면의 불안 같은 건 국가에서 소리를 흘려 넣는 심리전을 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심리조종입니다. 전쟁 중 심리조종이요. 삐라요.
영업비밀 같은 건데, 이걸 일반 시민들을 길들이고자 쓰시다뇨. 지금은 2024년이고 낡은 거라 수법을 바꿀 필요가 있어요. 구닥다리죠.
들려오는 ‘겁을 주는’ 소리는 나의 주변 환경을 깊게 조사한 후 취약한 부분을 건드리는 방식입니다. 결과는 따라오지 않을 ‘뻥’이라는 거죠.
그걸 겪는 내가 검증을 불가능하도록 주변을 통제했을 거예요. 당신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울게 만든 그 ‘무언가’는 결과가 없을 거예요. 두렵도록 하는 게 목적인 국가 공갈입니다.
무엇보다, 심리조종은 인권침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