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이~, 거기.
이렇게 막 찍으시면 곤란한데...
하지만,
당신만은 특별히 허락해 드리지요.
요건,
뽀~나스.
가끔은 둘이서 카메라를 들고나가기도 했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저 때가 좋았지 하면서...
지금은 다섯이라 저 때와는 또 다른 행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꿈공작소를 꾸려가고 있는 공작소장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