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호저나무 May 23. 2017

이번 주의 플레이리스트 - 5월 넷째 주

Kendrick Lamar - HUMBLE. 외 2곡

* 필자가 쓰고 싶을 때만 쓰는 무책임한 게시물입니다.

* 곡의 순서는 점수와 무관합니다.

* 본 게시물은 유니버설 뮤직의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다재다능 래퍼 25곡'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ndrick Lamar│HUMBLE│Aftermath, 2017.

"나는 전설이다."

Childish Gambino│Redbone│Glassnote, 2016.

R&B, 소울, 펑크가 다져놓은 토양 위로

아프리칸-아메리칸(African-American)의 고뇌가 피어난다.

Drake│Hold On, We're Going Home│Republic, 2013.

소박한 공간감 너머, 달콤한 선율이 귀를 간질인다

부드러움 언어로 내미는 사랑의 손길.



Kendrick Lamar - HUMBLE.
매거진의 이전글 다이애나 크롤│Turn Up The Quiet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