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사의 위기』, 한병철
한 때 TV를 ‘바보상자’라 부르던 때가 있었다.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해 시청자를 단순화 시킨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영상매체는 어느덧 모두의 손에 들어와 OTT인터넷을 통해 방
readeligh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