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추억 한장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나티 Jul 19. 2018

해질녘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자

요즘 노을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니

이런저런 장면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마주한다.

특히나 요즘 하늘이 그런데

더운 만큼 맑은 하늘,

더욱이 해질녘 노을이 그렇다.


너무 예쁜 그라데이션.


최고의 예술가는 역시 자연인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파출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