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겁쟁이.
실패와 실수를 만드는 것도 일단 시작을 해야 할 수 있는 것.
실패할 용기 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실패할 용기 조차 없는 겁쟁이 중에 겁쟁이.
넌 엄마잖아. 그냥 좀 해보면 안돼? 왜 민서에겐 맨날
'넌 할수 있어'
'우리 딸 못해도 괜찮아 일단 시도해보자'
'처음엔 다 그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어'
라고 하면서 왜 스스로에겐 그렇게 말하지 못하는건지.
적정온도 25도를 지나 한창열오를나이 37도를 살고있는 사람. 아기를 키우고 있지만 틈틈이 글도 쓰고 좋은 책 리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