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쫌 늦은 감이 있는 2017년이다.
이제는 작년 이라고 불러야하는 2016년에는 많은 아쉬움과 또 즐거움이 섞여있던 한해였다.
하지만 항상 그랬듯 아쉬움이 많은 해였던 것 같다.
그리고 잊지 못 할 날 들이 쫌 있었는데, 내 인생의 두번 다시 없는 추억으로 간직 되지 않을까 싶다.
올해는 더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후회를 덜 하는 한해가 되도록 만들어 보고 싶다!
갱스타의 일상 아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