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ppy Jan 14. 2020

2020년 1월 14일 밤



출장길에 사온 그림 재료들 색상표 만들고 테스트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하아

올해 목표는 스페인이랑 일본에서 잔뜩 짊어지고 온 그림 재료들

스케치북이랑 종이들 다 써버리는 거이. ㅎㅎ

일단 써재껴놓고 책임지기 위해 

꾸역꾸역

무조건 시작하고

그리고 싶은 거

그리고 싶었던 거

다 그리기

그러기

뽜이아@

매거진의 이전글 Happy Christmas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