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 하나 글 한 줌
버섯꽃
by
단미
Sep 1. 2025
끝내
꽃이 되
고
말았네.
keyword
버섯
감성사진
38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단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구독자
439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곰팡이
비 오는 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