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왔는지
알 수 있다면,
어떤 꿈이라도
맘껏,
도전할 수 있을까.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