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걸 얻지 못했으나
햇살 가득한
그 너머의 풍경을 얻었으니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