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노후준비까지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런 모습을 보면 기특하면서도 대견한 마음이 든다.
나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면, 노후는커녕 한 달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 삶이 오랫동안 이어졌으니 노후준비와는 거리가 먼 시간이었음은 당연한 일이었다. 아마도, 아직 젊으니 막연하게 멀게만 느껴지는 노후는 나중에 준비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나이 들어 늦게나마 노후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과연 얼마나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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