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쉬운 일부터 시작 해 보기
그런 넋두리도 언제까지 할 순 없다
그래서 뭐부터 시작할까요?
집으로 출근하는 마음으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릴영입니다.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자녀교육서 100권, 3년 내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