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발리와 함께 걷는 제주의 숲길
엄마 뱃속에서의 하루는
태아에게는 1년같은 시간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손잡고 숲 속을 거닐며 커다란 나무들을 보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해서
시간날때마다 걷고 또 걸어봅니다.
한발 자국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발리를 생각하며..
지금에 감사하며..
페인터 일러스트 삽화 동화책 그림작가 illustrator jan jun
일러스트레이터 장준
동화작가 장준 + 디자이너 줄리 + 예준이와 함께하는 동화같은 일상 fairy t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