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담당자 분들이 읽어주십사 쓰는 글
와이낫미디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콘텐츠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20대 시청자와 호흡하는 모바일 방송국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지적 짝사랑 시점', '사당보다 먼 의정부 보다 가까운', 오피스워치' 등 오리지널 시리즈들을 제작하여 왔고요.
대표 채널로 콬TV(웹드라마), 킼TV(웹예능)을 페이스북, 유튜브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구독자 106만명, 유튜브 구독자 30만명이고, 9월 월간조회수 2,970만 회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짝시, 오구실, 연플리, 우만나 등 웹드라마를 아시거나 보시기는 했어도 와이낫미디어가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만들었고, 콬TV를 운영하고 있다는 건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콬TV와 협력하여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데 무엇을 함께 하면 좋을지 브랜드가 콬TV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시대는 콘텐츠가 곧 채널이고, 마케팅이고, 브랜드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와이낫미디어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25개 시리즈, 305개 에피소드를 자체제작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콬TV 채널을 성장시켜 왔고요. 18~34세가 콬TV 주 시청층이고요. 전체 시청자 중 1834시청자의 비율은 74%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콬TV를 월간 시청하는 사람들 중 18~34세 숫자도 516만명에 이르고요. 국내 시청자 비율도 9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와이낫미디어는 브랜드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1. 브랜드 제품을 독자가 기대하는 에필로그 소재로 활용해 스페셜편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2. 브랜드 스토리와 이슈, 제품을 메인 소재로 새로운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해보기도 하고,
3. 적절한 상황에 제품을 등장시키거나 대사에 자연스럽게 넣어 보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와이낫미디어 내부에서 팀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원하는 맞춤형 콘텐츠, 바이럴과 브랜딩이 동시 가능한 콘텐츠를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배포까지 브랜드가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와이낫미디어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가 원하는 효율적인 성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진 2018년 콬TV 활용법을 2017년 10월 26일 콘텐츠의 미래 2018에서 공개합니다.
사전등록 : http://con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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