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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persupa
Jun 17. 2020
#087. 바다
by 백석
백석시는 흘리면흘릴수록 산다.. 내기준에서.. 갑자기 김환기작가가 떠오르며.. 취하노라도 생각나는.. 바다닮은 밤
supers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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