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밤의 소란은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듯, 새로운 숙소에 짐을 풀고 방안에 혼자 앉아 침대 위에 쏟아지는 햇살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평온해진다. 낮잠을 자야겠다.
코치, 고아, 함피, 방갈로르, 마두라이, 폰디체리, 오로빌, 첸나이, 델리, 바라나시, 다즐링 그리고 콜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