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서는 피디님이 발표를 맡아주셨다.
팬덤에서의 NFT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아무래도 NFT, 블록체인이라고 하면
"어후.. 그게 뭐야.. 어렵다.."하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활성화 되는데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가
바로 '팬덤'을 활용한 접근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팬덤은 입덕시기, 참여에 대한 '증거'나
'인증'을 남기고, 이를 자랑하는 데에
스스럼이 없는 그룹이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누구보다 투명하게 기록이 남는
블록체인 서버가 바로 떠오르게 된다.)
또, 굿즈에 대한 부분도 빼놓을 수 없다.
요즘 컴퓨터엔 CD롬도 별로 없는데
앨범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환경오염에 대한 목소리 또한
커져가고 있는것이 아이러니한 현실.
그래서일까?
NFT 예시도 심심찮게 보이기 시작한다.
NFT를 구매하면 홀더들에게만 보이는 독점 콘텐츠라던지.
(전형적인 팬클럽의 형태지만, 이제 블록체인을 곁들인!)
대표적인 케이스로 트리플에스가 있는데,
이 부분은 다음 글에서 다뤄볼 예정!
모쪼록 아직까지는 팬덤과 회사, 아티스트 사이에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된다.
이 부분에 대한 발표자의 관점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를 감상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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