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터디 시간의 발표주제는
바로 NFT, 메타버스 등
업종을 넘나드는 콜라보 콘텐츠!
특히 이번 발표는 이미 다수의 프로젝트를
실제로 맡아보셨던! 채널A에 근무중이신
팀원분의 발표여서 더욱 집중해서 들었던 자리 :)
채널A에서는 이미 핫한 IP들이 다수 존재하고,
팬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디지털사업으로 확장되었다고 한다.
메타버스는 거품이다, 코인도 거품이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던 지난 날.
프로그램 제작 기간동안, NFT를 코인이나 투자형이 아닌
멤버십 형태로 런칭하기도 했다고!
실제로 다양한 업계에서도
멤버십의 형태로 NFT 프로젝트가
여럿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채널A에서도 자사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NFT,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도시어부 NFT, 강철부대 NFT 부터
오픈메타버스 '더 샌드박스'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을 엿볼 수 있다.
강철부대 같은 경우에는 IP를 활용하여
메타토이드래곤즈와 함께 게임을 제작했고,
도시어부는 너무 귀여운!
크록스 굿즈를 제작했다고 한다.
NFT 프로젝트 외에도
메타버스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또 다른 파트너사와의 콜라보까지 성사되었다고 하는데,
오픈메타버스 더 샌드박스에서 하나은행과 협업하여
실물 금쪽이/흑쪽이 카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TV에서 보던 IP를 메타버스에서 체험하고,
오프라인에서 실물로 만나기까지-
IP 확장이 이렇게 다양하게 가능하구나~
라는걸 몸소 확인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다 :)
NFT와 메타버스 플랫폼 선정에 대한 부분을
논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으로는
결제에 대한 편리성을 꼽아주셨다.
아무래도 유저가 편해야 하니까!
이 밖에도 플랫폼 선정에 있어
다양한 파트너사가 있는 곳이 도움이 된다고 꼽아주셨다.
'더 샌드박스'의 경우 실제로 다양한 파트너사가 있고
그 기회로 금쪽이 카드까지 만들어볼 수 있었기에,
새로운 것을 도모해볼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니
신사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꼭 고려해볼만한 포인트라고 생각 :)
오늘의 발표내용은 여기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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