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_디트마르 레이터
so stark
und doch verletzbar
das volk, der mensch
der wald, der baum
so strong
and yet vulnerable
the people, the human being
the forest, the tree
아주 강하고
아직은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 사람
숲, 나무
하나는 약하고 여린 존재. 사람. 나무.
하지만 함께할 때 강해지는, 아주 강해지는 존재들. 사람들. 숲.
그래서 서로를 보듬고 함께한다. 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