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
이제는 붉고 싱싱한 상처보다 덤덤하게 굳은 굳은살에 눈물이 난다.
나도 살짝 익었나.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볕 그 어딘가의 그늘을 상상하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