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절인연'으로
인생 최고 행운으로 여기는 '운친님들' 덕분에
2022년도 참 즐거웠다.
https://youtu.be/a7dbqX2_Dg8
일상을 호기심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뉴미디어 기획자, 뉴스앵커, 라디오PD, 동네소년(구. 주말작가), 그리고 오래도록 두루두루 쓸모 있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