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구나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지갑이 비어 있거나, 내 모습이 제자리걸음인 것처럼 느껴질 때 말입니다. 이럴 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부족하면 채우면 되고,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아주 단순한 원리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1. 돈이 없으면 일을 해서 버는 것이 순리입니다.
돈이 부족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막연한 걱정이 아니라 '노동'입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일이 있습니다.
내 몸을 움직이든, 기술을 쓰든, 남의 문제를 해결해주든 일을 하면 돈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얻으려 하는 요행을 바라는 마음부터 버리는 것이 모든 수양의 시작입니다.
2. 성장이 멈췄다면 '입력값'이 부족한 것입니다.
내 능력이 예전 같지 않거나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안의 데이터가 다 떨어졌다는 신호입니다.
자동차에 기름이 없으면 가지 못하듯, 성장에도 연료가 필요합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언가를 다시 '집어넣는' 일입니다.
새로운 책을 읽든, 내 업종의 트렌드를 공부하든, 다시 현장에 뛰어들어 일을 배우든 무조건 입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3. 공부든 일이든, 일단 채워야 흐릅니다.
내 안이 꽉 차 있어야 밖으로 흘러넘치는 법입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일의 숙련도를 채워야 하고, 나를 바꾸고 싶다면 지식과 경험을 채워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결과가 바뀌길 바라는 것은 정신병이다"라는 말처럼,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입력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4. 고민할 시간에 한 페이지라도 더 읽겠습니다.
우리는 종종 '어떻게 성장할까' 고민만 하느라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고민은 성장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고민할 시간에 전문 서적 한 페이지를 더 보고, 남들이 귀찮아하는 일을 하나 더 처리하는 것이 훨씬 빠르게 성장하는 길입니다.
몸과 머리를 쓰는 것, 그것이 가장 정직한 성공의 공식입니다.
5. 부족함을 깨달은 순간이 바로 '채울 때'입니다.
내게 무엇이 없는지 알아차렸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돈이 없음을 알았다면 더 치열하게 일할 동기를 얻은 것이고, 성장이 없음을 알았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명확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비어 있는 공간을 기분 좋게 인정하고, 오늘부터 하나씩 정성껏 채워나가겠습니다.
진리는 언제나 단순한 곳에 있습니다. 주머니가 비었다면 땀을 흘리고, 머리가 비었다면 책장을 넘기면 됩니다.
이 단순한 이치를 외면하고 지름길만 찾으려 할 때 인생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저는 저에게 필요한 것을 명확히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몸과 머리를 쓰겠습니다.
채워진 만큼 성장하고, 일한 만큼 거두는 정직한 삶을 즐기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