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5-2017.07.28
5개월만에 다시 후쿠오카로
이번엔 가족이랑 와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습니다!
첫째 날,모츠나베 먹으러 갔다가 예약이 다 차서 이치란 라멘으로 갔습니다. 이번엔 총본사점으로! 개인적으로 하카타역점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둘째 날, 하카타역에서 쇼핑하다가 우오베이스시에서 점심
캐널시티 구경하다가 어제 예약한 오오이시에서 모츠나베
별 생각없이 후쿠오카타워 갔는데 마침 마쯔리 기간이라서 불꽃놀이 보고 왔습니다. (17.07.26)
하카타역에서 사온 치즈케이크로 야식!
셋째 날, 산큐패스로 고쿠라까지
고쿠라역 아뮤플라자 6층 텐진호르몬에서 점심! 줄 안 서고 편하게 먹었습니다.
호르몬, 부채살, 갈비살, 니꾸 정식.
밥 먹고 리버워크 5층에서 고쿠라성 전망 보기
고쿠라성과 신사
JR타고 모지코로. 버스타고도 갈 수 있는데 오래 걸려서 그냥 15분 걸리는 기차 타고 갔습니다!
저녁은 텐진 야부킨에서 소바랑 덮밥. 가격은 비싼데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되게 정갈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3박 4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