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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제대로 벤치마킹하기
다음카카오에서 신규로 선보인 브런치.
에반 윌리엄스가 만든 미디엄(Medium)을 제대로 벤칭마킹했구나.
블로그(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는 버리고, 긴 글은 브런치, 모바일은 플레인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