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ttp://aladin.kr/p/kQSk8
‘까미노 데 산띠아고’라고 불리는 오래된 순례자의 길 이야기를 다룬 여행 수필이다. 산띠아고로 가는 다양한 루트 중, 프랑스의 남부 작은 마을 생장 드 삐에 드 포흐뜨에서 시작해 스페인의
www.aladin.co.kr
예전부터 쓰던 글을 작년에 마무리해서 책이 나왔다.
브런치에 쓰기 시작하다가 진짜 오래 걸려 마무리한 이야기.
그동안 나는 "비아 델 라 쁠라따"
"까미노 델 노르떼+쁘리미띠보" 길 마저 완주했다.
어쨌건 놓지 않고 계속하면 결실을 보게 되는 것일까?
내 속내를 많이 쏟아부은 이 책은 어디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될까??
21세기 여성,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사랑하는 순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