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빨강머리승무원 Aug 09. 2019

기억에 남는 승객- UM이 전해준 선물

악명높은 뉴욕 낮비행 때 있었던 일이야.

그 날 따라 빈자리 하나 없는 만만석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승객도 많았어.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redhair_crew

매거진의 이전글 승무원을 둘러싼 편견 (2)_ 연애/결혼 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