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향의 브런치입니다. 사람들의 가슴과 가슴을 잇는 사랑의 금실로 사람들이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선향(禪香)이라는 필명으로 ‘하이힐과 고무장갑’이라는 공저 모임에서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 (아름다운 사람들)』, 『행복의 민낯 (샨티)』을 공저로 펴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행복한 숲)』, 『친구 만들기(아름다운 사람들)』,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아름다운 사람들)』, 『딸아, 너를 위해 꽃을 사렴(문학테라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