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Shows to Watch This Summer
- 금번 여름 신작 영황 / 시리즈 30평 소개 건 - 2025.6
[ Source from NYT ] 2025. 6.
이번 여름에 꼭 봐야할 30개 시리즈 , 영화 작품선 ~ - 우선 한글 번역본 보시고 ㅡ 원문은 연속해서 추가 하였습니다. ~ 시원한 여름들 보내세요 ~
이번 여름에 꼭 봐야 할 30개의 쇼
“에일리언”, “보쉬”, “아웃랜더”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와 “웬즈데이”, “더 베어”, “킹 오브 더 힐”, 그리고 레나 더넘이 돌아왔습니다.
제나 오르테가가 출연하는 '수요일'은 올여름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인기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신용 거래...조나단 헤션/넷플릭스
2025년 6월 6일
얼굴은 똑같지 않을지 몰라도, 이번 여름 TV에서 나오는 이름 중 다수는 익숙할 것입니다.
Amazon Prime Video는 최신 Harry Bosch 범죄 드라마를 선보이고, Starz는 "Outlander" 프리퀄을, FX는 "Alien"의 제노모프를 현실로 끌어올립니다. 오랜 친구들이 돌아왔습니다. 레나 더넘은 8년 전 "Girls" 종영 이후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 "Too Much"와 15년 만에 Hulu에서 선보이는 "King of the Hill"입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가장 흥미로운 소식은 "BoJack Horseman"의 제작자 라파엘 밥-왁스버그가 넷플릭스에서 새 드라마 "Long Story Short"를 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쇼들을 포함한 25개의 흥미로운 쇼를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모든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녀를 알렉스라고 부르세요'
1억 달러 이상의 팟캐스트 계약을 따내는 방법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Call Her Daddy"의 제작자 Alex Cooper에 대한 2부작 다큐멘터리를 시청해 보세요. (Hulu, 화요일
'공작과의 첫 밤'
이세계 코미디(이세계에서 깨어나는 이야기)와 사극(한국 사극)이 결합된 작품. K팝 스타 서현과 옥택연은 좋아하는 연애 소설 속 단역을 맡은 대학생과, 하룻밤을 함께한 귀족 남자를 연기하며 이야기의 흐름을 바꾼다. (라쿠텐 비키, 수요일)
영상
멜라니 스크로파노는 죽은 사람들이 살아난 마을의 경찰관 역을 맡은 '리바이벌'에 출연합니다.신용 거래...Mathieu Savidant/Lavivier Productions, Syfy를 통해
'회복'
"위노나 어프" 의 멜라니 스크로파노가 위스콘신주 워소의 경찰관으로 등장하는 이 새로운 SF 시리즈에서, 최근에 사망한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모든 사람이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Syfy, 6월 12일)
'트레인렉: 메이어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트레인렉(Trainwreck)"의 두 번째 편은 롭 포드 토론토 시장 재임 시절의 소란스러운 모습을 조명합니다. 한때 정치 경력을 망칠 뻔했던 행동이 이제는 대중의 눈총을 받는 연극으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초기 사례입니다. (넷플릭스, 6월 17일)
'엄청난'
1930년대와 40년대 영국 기준으로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괴짜 같은 미트포드 자매의 엉뚱한 행각이 이 아늑한 미니시리즈에 담겨 있습니다. "브리저튼"의 베시 카터가 작가 낸시 역을, 조애나 밴더햄과 섀넌 왓슨이 파시스트의 친구 다이애나와 유니티 역을, 조이 브로가 공산주의자 제시카 역을, 그리고 안나 챈슬러와 제임스 퓨어포이가 오랫동안 고통받는 부모 역을 맡았습니다. (BritBox, 6월 18일)
'마피아'
1990년대 스웨덴에서 조직범죄의 부상을 다룬 음울한 미니시리즈입니다. 영화 "슬리피 할로우"에서 이카보드 크레인의 마녀 아내로 등장한 스웨덴 여배우 카티아 빈터가 다가오는 폭풍을 예견하는 경찰 역을 맡았습니다. (비아플레이, 6월 19일 공개)
'워터프런트'
훌륭한 배우 마리아 벨로는 요즘 기준으로는 TV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지 않고, 출연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NBC의 단명한 리부트작 "프라임 서스펙트"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긴 했지만, 이번 세기 그녀의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은 네 시즌 동안 이어진 "NCIS" 조연 출연입니다. 멜로드라마계의 거장 케빈 윌리엄슨("도슨의 청춘일기", "뱀파이어 다이어리")이 연출을 맡은 이 드라마는 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노스캐롤라이나 어촌계 가족의 가장을 벨로가 연기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넷플릭스, 6월 19일)
영상
캐리 쿤이 '길디드 에이지' 시즌 3에서 사회적 지위 향상가 버사 러셀 역으로 돌아옵니다.신용 거래...카롤리나 보이타식/HBO
'황금 시대'
줄리안 펠로우즈 감독의 호화로운 인테리어와 간간이 유쾌한 이야기, 188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가진 자와 많은 자의 대결'이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합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버사(캐리 쿤)의 사회적 승리가 눈앞에 다가오고, 부유한 자매 아그네스(크리스틴 바란스키)와 에이다(신시아 닉슨)의 관계는 이례적으로 눈이 내리는 날씨처럼 차갑습니다. (이번 시즌은 첫 여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메릿 위버, 레슬리 어검스, 안드레아 마틴, 리사게이 해밀턴, 빌 캠프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HBO, 6월 22일)
'아이언하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 처음 등장한 아머 슈트 디자이너 리리 윌리엄스(도미니크 손)는 마치 아이언맨 주니어와 같은 존재로, 마블 유니버스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디즈니+, 6월 24일 공개)
'군인들'
"프랑스 마을"의 쇼러너이자 감독이 제작한 이 프랑스 시리즈(원문 명칭: "Sentinelles")는 머나먼 전투 지역에 주둔하는 군인들의 삶을 극화합니다. 첫 번째 시즌은 말리 사막에 배치된 한 부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MHz Choice, 6월 24일)
영상
에본 모스-바크라흐(가운데)와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더 베어"의 새로운 시즌에서 주방으로 돌아왔습니다.신용 거래...FX
'곰'
시즌 3 마지막에 셰프 카미(에미상 수상자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스크롤하며 읽었던 중요한 레스토랑 리뷰의 정확한 내용을 알아낼 시간입니다. 어떤 결론이든, 시즌 4 예고편은 베어 베어스의 재정 위기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Hulu에서 방영된 FX, 6월 25일)
'한나 아렌트: 폭정에 맞서다'
"American Masters"의 시의적절한 에피소드입니다. (PBS, 6월 27일)
'연기'
데니스 루헤인 감독의 교도소 드라마 "블랙 버드"에 출연했던 태런 에저튼이 다시 루헤인과 호흡을 맞춥니다. 이번에는 방화 수사관으로 분한 그는 저니 스몰렛이 연기하는 형사에게 불안하게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존 레귀자모, 그렉 키니어, 안나 클럼스키, 아디나 포터가 출연합니다. (Apple TV+, 6월 27일)
영상
사이언스 사루 스튜디오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댄다댄'의 아트워크를 담당했습니다.신용 거래...타츠 유키노부/슈에이샤, Crunchyroll 경유
'단다단'
그는 (괴짜, 놀림받는) 영혼을 믿지 않고, 그녀는 (건방지고, 인기 많은) 외계인을 믿지 않습니다. 물론 둘 다 틀렸고, 스튜디오 사이언스 사루의 멋진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시끌벅적하면서도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의 첫 번째 시즌은 두 일본 십 대 소년 사이의 어색한 우정을 따라가며, 영혼과 외계인과의 전투를 통해 시험해 봅니다. (크런치롤, 훌루, 넷플릭스, 7월 3일)
'살아있는 고양이의 밤'
매우 귀여운 팬데믹으로 인해 인류 대부분이 고양이로 변했습니다. 고양이가 아닌 존재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급증하는 밥테일과 러시안 블루를 쓰다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는 것입니다. 철자 참고: 애니메이션 제목과 원작 만화는 "야옹"의 일본어 철자를 사용합니다. (크런치롤, 7월 6일)
'뭔가 끝나지 않은 것'
팬데믹 구호 기금으로 제작한 1인 웹쇼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으스스한 캐나다 드라마에서, 매디슨 월시는 실화 범죄 팟캐스터를 연기하며, 음향 효과를 녹음하다가 예상치 못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MHz Choice, 7월 8일)
'발라드'
해리 보쉬의 TV 세계가 보쉬 가문을 넘어 확장됩니다. 매기 큐가 "보쉬: 레거시" 마지막 회에서 처음 등장했던 로스앤젤레스 경찰 형사 르네 발라드 역을 맡은 스핀오프가 공개됩니다. 팬들은 이 새 드라마가 타이터스 웰리버가 연기하는 보쉬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7월 9일)
영상
메건 스탈터는 레나 더넘과 루이스 펠버가 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투 머치(Too Much)'에 출연합니다.신용 거래...아나 블루멘크론/넷플릭스
'너무 많아'
레나 더넘과 그녀의 남편이자 음악가인 루이스 펠버는 "러브 액츄얼리"의 여러 프로듀서들과 함께 브루클린 여성("핵스"의 메건 스톨터)이 불안과 잘못된 선택에서 벗어나 런던으로 도피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제작합니다. 그녀는 런던에서의 삶이 영국식 로맨틱 코미디와 같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더넘은 늘 그렇듯 흥미로운 출연진을 구성했습니다. 스톨터, 윌 샤프, 앤드류 래널스, 리처드 E. 그랜트,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스티븐 프라이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넷플릭스, 7월 10일)
'기반'
SF 기념비적인 작품을 좋아하지만 "듄" 시리즈가 다소 모래투성이이고 인간미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데이비드 S. 고이어와 조시 프리드먼이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 작품은 여전히 재러드 해리스가 이끄는 "심리 역사가" 해리 셀던이 1940년대 아시모프가 구상했던 것과 같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문명의 종말을 지연시키려 합니다. (Apple TV+, 7월 11일)
'스누피 프레젠츠: 여름 뮤지컬'
Apple TV+의 "스누피 프레젠츠" 피너츠 스페셜(이번이 일곱 번째)은 숨겨진 즐거움을 선사해 왔습니다. 찰리 브라운의 여름 캠프 마지막 해를 여동생 샐리의 첫 해로 맞이하는 최신 스페셜에서는 제프 모로우와 벤 폴즈가 음악을 맡았고, 노래도 많이 부릅니다. (Apple TV+, 7월 18일)
영상
어니스트 킹즐리 주니어는 에시 에두기안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워싱턴 블랙'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신용 거래...크리스티안 살바티에라/디즈니
'워싱턴 블랙'
주인공은 19세기 바베이도스에서 노예 신분을 벗어나 전 세계를 누비는 과학적인 사고를 가진 젊은이 워시(어니스트 킹즐리 주니어)입니다. 스털링 K. 브라운은 에시 에두지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미니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로, 노바스코샤에서 워시의 집주인이자 친구 역할을 맡아 조연을 맡았습니다. (훌루, 7월 23일)
'리앤'
척 로리 시트콤 팩토리가 테네시 출신 스탠드업 코미디언 리앤 모건을 주인공으로 한 쇼를 선보입니다. 33년간 함께 살아온 남편에게 버림받은 한 여성이 주인공입니다. (넷플릭스, 7월 31일)
'전쟁의 수장'
칼 드로고와 아쿠아맨을 연기한 제이슨 모모아는 실제 역사 속 인물인 카이아나에게 인상적인 체격을 선사합니다. 카이아나는 1700년대 후반 하와이 제도 내전에 참전했던 하와이 귀족입니다.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하와이 원주민 혈통을 가진 모모아는 토마스 파아 시벳과 함께 이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Apple TV+, 8월 1일)
'힐의 왕'
2009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 에서 마이크 저지 감독의 텍사스 교외 생활을 그린 애니메이션 "킹 오브 더 힐"이 폭스에서 13시즌 만에 종영되자, 그는 "더 이상 방영하지 않는 것보다는 지금 이 순간 그만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6년이 지난 지금, 저지와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제작자인 그렉 대니얼스는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심슨 가족과 달리, 힐 가족은 그에 걸맞은 나이를 먹었을 것입니다. 행크와 페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잠시 활동한 후) 은퇴했고, 바비는 성인이 되어 셰프로 일하고 있습니다. (훌루, 8월 4일)
'수요일'
제나 오르테가가 넷플릭스 최고 히트작 중 하나인 시즌 2에서 아담스 패밀리의 범죄 해결사 딸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레이디 가가와 함께! (넷플릭스, 8월 6일)
영상
로리 알렉산더가 출연한 프리퀄 시리즈 '아웃랜더: 블러드 오브 마이 블러드'는 두 쌍의 부모를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신용 거래...샌 골트/스타
아웃랜더: 블러드 오브 마이 블러드
"아웃랜더"가 마지막 시즌으로 발표된 가운데, 이 강렬한 시간 여행 드라마의 팬들은 이 프리퀄 시리즈에 기대를 걸 수 있습니다. 원작의 연인이었던 클레어와 제이미의 부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한 명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에, 다른 한 명은 18세기 스코틀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Starz, 8월 8일)
'에이리언: 어스'
지구에서는 아마 모두가 당신의 비명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파고"의 노아 홀리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첫 번째 실사 TV 시리즈 제작자입니다. 제노모프는 원작 영화보다 몇 년 앞서 우리 행성에 불시착하여 인류의 존재와 스토리텔링의 연속성을 위협합니다. (FX 및 Hulu, 8월 12일)
'아만다 녹스의 뒤틀린 이야기'
자주 회자되는 이 체포와 무죄 판결 이야기는 이제 드라마화된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어 그레이스 밴 패튼이 녹스 역을, 샤론 호건이 그녀의 어머니 에다 멜라스 역을 맡았습니다. 녹스는 TV 베테랑 워런 리틀필드, 모니카 르윈스키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훌루, 8월 20일)
'짧은 이야기'
라파엘 밥왁스버그와 그의 공동 제작자 리사 하나왈트가 "보잭 호스맨"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에 타임 점프 애니메이션 가족 코미디로 돌아옵니다. (넷플릭스, 8월 22일)
영상
산지브 바스카와 시네이드 키넌이 출연하는 "잊혀지지 않은"은 8월에 PBS로 돌아옵니다.신용 거래...샘 테일러/메인스트리트 픽처스
'잊히지 않는'
영국 감성을 자극하는 미제 사건 탐정 드라마가 "마스터피스" 시즌 6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2에서는 시네이드 키넌이 제시 역을 맡았습니다. 제시는 산지브 바스카가 연기하는, 이름부터가 딱 어울리는 써니의 새로운 파트너입니다. (PBS, 8월 24일)
30 Shows to Watch This Summer
New series in the worlds of “Alien,” “Bosch” and “Outlander,” and the returns of “Wednesday,” “The Bear,” “King of the Hill” and Lena Dunham.
“Wednesday,” with Jenna Ortega, is among the popular series returning with new seasons this summer.Credit...Jonathan Hession/Netflix
By Mike Hale
June 6, 2025
The faces may not be the same, but many of the names will be familiar on TV this summer.
Amazon Prime Video tees up its latest Harry Bosch crime drama, while Starz offers an “Outlander” prequel and FX brings the xenomorphs of “Alien” down to Earth. Some old friends make their returns: Lena Dunham with “Too Much” on Netflix, her first entirely new series since the end of “Girls” eight years ago, and “King of the Hill” on Hulu after a 15-year hiatus. And in the summer’s most intriguing news, Raphael Bob-Waksberg, the creator of “BoJack Horseman,” has a new show on Netflix, “Long Story Short.”
Here are those and 25 other shows of interest, in chronological order. All dates are subject to change.
‘Call Her Alex’
Those curious about how to obtain a $100 million-plus podcasting deal may want to catch this two-part documentary about Alex Cooper, the creator of “Call Her Daddy.” (Hulu, Tuesday
‘The First Night With the Duke’
An isekai comedy (waking up in another world) crossed with a sageuk drama (South Korean historical). A pair of K-pop stars, Seohyun and Ok Taecyeon, play a college student who finds herself inhabiting a bit character in her favorite romance novel and the nobleman she has a one-night stand with, changing the course of the plot. (Rakuten Viki,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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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ie Scrofano stars in “Revival” as a police officer in a town full of dead people who have returned to life.Credit...Mathieu Savidant/Lavivier Productions, via Syfy
‘Revival’
Melanie Scrofano of “Wynonna Earp” stars in this new sci-fi series as a police officer in Wausau, Wis., where a cluster of recently dead people return to life, leaving everyone wondering what exactly is going on. (Syfy, June 12)
‘Trainwreck: Mayor of Mayhem’
The second installment of Netflix’s “Trainwreck” documentary series looks at the riotous tenure of Rob Ford as the mayor of Toronto, an early indication that behavior that once would have killed a political career was now simply public theater. (Netflix, June 17)
‘Outrageous’
The high jinks of the wacky Mitford sisters — outrageous by the standards of 1930s and ’40s Britain — are chronicled in this cozy-looking mini-series. Bessie Carter of “Bridgerton” plays Nancy, the writer; Joanna Vanderham and Shannon Watson play Diana and Unity, friends of fascists; Zoe Brough plays Jessica, the communist; and Anna Chancellor and James Purefoy are the long-suffering parents. (BritBox, June 18)
‘Mafia’
A somber mini-series dramatizes the rise of organized crime in Sweden in the 1990s. The Swedish actress Katia Winter, Ichabod Crane’s witchy wife in “Sleepy Hollow,” plays a cop who sees the coming storm. (Viaplay, June 19)
Editors’ Picks
Dale Earnhardt Jr. Isn’t Done Thinking About His Dad’s Legacy
Maria Bello, a wonderful actress, does not do many TV shows by current standards, and when she does they tend not to last — she was great in NBC’s short-lived “Prime Suspect” reboot, but her most noticeable work this century has been a four-season supporting run on “NCIS.” That alone makes this series from the steamy-melodrama meister Kevin Williamson (“Dawson’s Creek,” “The Vampire Diaries”), in which Bello plays the matriarch of a North Carolina commercial-fishing family with money trouble, worth checking out. (Netflix, June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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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 Coon returns as the social climber Bertha Russell in Season 3 of “The Gilded Age.”Credit...Karolina Wojtasik/HBO
‘The Gilded Age’
Julian Fellowes’s sumptuously upholstered, intermittently amusing story of the haves versus the have-lots in 1880s New York arrives at its third season with ultimate social victory in sight for the arriviste Bertha (Carrie Coon) and relations between the old-money sisters Agnes (Christine Baranski) and Ada (Cynthia Nixon) as cool as the unseasonably snowy weather. (Even though this is the show’s first summer season.) New cast members include Merritt Wever, Leslie Uggams, Andrea Martin, LisaGay Hamilton and Bill Camp. (HBO, June 22)
‘Ironheart’
Introduced onscreen in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the armored-suit designer Riri Williams (Dominique Thorne) — she’s more or less Iron Man Jr. — gets her own perch in the Marvel Universe. (Disney+, June 24)
‘Soldiers’
This French series (“Sentinelles” in the original language), from a showrunner and a director of “A French Village,” dramatizes the lives of soldiers stationed in faraway combat zones. The first season follows a unit in the Malian desert. (MHz Choice, June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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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n Moss-Bachrach, center, and Jeremy Allen White are back in the kitchen in a new season of “The Bear.”Credit...FX
‘The Bear’
It’s time to find out what exactly was said in the crucial restaurant review that chef Carmy (the Emmy-winning Jeremy Allen White) was scrolling through in the closing moments of Season 3. Whatever the verdict was, a trailer for Season 4 indicates that the Bear’s financial crisis will continue. (FX on Hulu, June 25)
‘Hannah Arendt: Facing Tyranny’
A timely installment of “American Masters.” (PBS, June 27)
‘Smoke’
Taron Egerton, who starred in Dennis Lehane’s prison drama “Black Bird,” teams with Lehane again. This time he’s an arson investigator uneasily cooperating with a police detective played by Jurnee Smollett; the cast includes John Leguizamo, Greg Kinnear, Anna Chlumsky and Adina Porter. (Apple TV+, June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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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ience Saru studio did the artwork for the new anime “Dan da Dan.”Credit...Yukinobu Tatsu/Shueisha, via Crunchyroll
‘Dan da Dan’
He (geeky, picked on) doesn’t believe in spirits; she (brash, popular) doesn’t believe in aliens. They’re both wrong, of course, and the first season of this rowdy, charming anime — with gorgeous artwork by the studio Science Saru — tracked the awkward friendship that grows between the two Japanese teenagers, tested by running battles with, yes, spirits and aliens. (Crunchyroll, Hulu and Netflix, July 3)
‘Nyaight of the Living Cat’
A very cuddly pandemic has turned most of the human race into cats — the only way to remain non-feline is to resist the urge to pet the proliferating legions of bobtails and Russian blues. Orthographical note: The title of the anime, and the manga on which it is based, incorporates the Japanese spelling of “meow.” (Crunchyroll, July 6)
‘Something Undone’
In this spooky Canadian series, expanded from a one-performer web show made with pandemic relief funds, Madison Walsh plays a true-crime podcaster recording sound effects who hears a sound that shouldn’t be there. (MHz Choice, July
‘Ballard’
The TV world of Harry Bosch expands beyond the Bosch family in a spinoff starring Maggie Q as the Los Angeles Police detective Renée Ballard, who was introduced in the final episode of “Bosch: Legacy.” Fans will be waiting to see how much time the new show makes for Titus Welliver’s Bosch. (Amazon Prime Video, Jul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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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Stalter stars in “Too Much” on Netflix, created by Lena Dunham and Luis Felber.Credit...Ana Blumenkron/Netflix
‘Too Much’
Lena Dunham and her husband, the musician Luis Felber, team up with several producers of “Love, Actually” for a show about a Brooklyn woman (Megan Stalter of “Hacks”) who tries to escape her anxiety and bad choices by fleeing to London, where she imagines that life will be like a British rom-com. Dunham, as usual, draws an interesting cast: Stalter, Will Sharpe, Andrew Rannells, Richard E. Grant, Adèle Exarchopoulos and Stephen Fry are among the names on the list. (Netflix, July 10)
‘Foundation’
If you enjoy sci-fi monumentalism but find the “Dune” movies a little sandy and impersonal, try David S. Goyer and Josh Friedman’s adaptation of Isaac Asimov’s “Foundation” tales. It enters its third season still led by Jared Harris as the “psychohistorian” Hari Seldon, who wields a kind of artificial intelligence — as envisioned by Asimov in the 1940s — to try to delay the end of civilization. (Apple TV+, July 11)
‘Snoopy Presents: A Summer Musical’
Apple TV+’s “Snoopy Presents” Peanuts specials — this will be the seventh — have been an unsung pleasure. The latest, in which Charlie Brown’s final year at summer camp is his sister Sally’s first, features lots of singing, with a score by Jeff Morrow and Ben Folds. (Apple TV+, July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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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 Kingsley Jr. stars in “Washington Black,” based on the Esi Edugyan novel.Credit...Cristian Salvatierra/Dis
‘Washington Black’
The hero is Wash (Ernest Kingsley Jr.), a scientifically minded youngster who flees slavery in 19th-century Barbados and has globe-trotting adventures. The big name is Sterling K. Brown, who is an executive producer of this mini-series based on Esi Edugyan’s novel and plays a supporting role as Wash’s landlord and friend during a sojourn in Nova Scotia. (Hulu, July 23)
‘Leanne’
The Chuck Lorre sitcom factory spits out a show starring the Tennessee stand-up comedian Leanne Morgan as a woman who has just been abandoned by her husband of 33 years. (Netflix, July 31)
‘Chief of War’
Jason Momoa, portrayer of Khal Drogo and Aquaman, lends his impressive physique to a large man from actual history: Ka’iana, a Hawaiian nobleman involved in the islands’ internal wars in the late 1700s. Momoa, who was born in Honolulu and has native Hawaiian heritage, created the series with Thomas Pa’a Sibbett. (Apple TV+, Aug. 1)
‘King of the Hill’
In an interview with The New York Times in 2009, when Mike Judge’s animated paean to suburban Texas life, “King of the Hill,” was canceled after 13 seasons on Fox, he said, “I would prefer to quit while we’re ahead rather than run it into the ground.” Sixteen years later, Judge and Greg Daniels, the show’s other creator, have decided there’s more to say. Unlike the Simpsons, the Hills will have aged appropriately — Hank and Peggy are retired (after a stint in Saudi Arabia) and Bobby is grown up and working as a chef. (Hulu, Aug. 4)
‘Wednesday’
Jenna Ortega returns as the Addams family’s crime-solving daughter in Season 2 of one of Netflix’s biggest hits. This time with Lady Gaga! (Netflix, Aug.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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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Alexander in “Outlander: Blood of my Blood,” a prequel series that follows two sets of parents.Credit...Sanne Gault/Starz
‘Outlander: Blood of My Blood’
With “Outlander” heading toward what has been announced as its final season, fans of the lusty-bloody time-traveling soap opera can pin their hopes on this prequel series. It focuses on the parents of the original show’s lovers, Claire and Jamie — one set living in World War I England, the other in 18th-century Scotland. (Starz, Aug. 8)
‘Alien: Earth’
On Earth, presumably, everyone can hear you scream. Noah Hawley of “Fargo” is the creator of the first live-action TV series in the “Alien” franchise; xenomorphs will crash land on our planet a few years before the time frame of the original movie, threatening human existence and storytelling continuity. (FX and Hulu, Aug. 12)
‘The Twisted Tale of Amanda Knox’
This often-told story of arrest and exoneration is now presented as a dramatized mini-series, with Grace Van Patten playing Knox and Sharon Horgan as her mother, Edda Mellas. Knox is an executive producer, along with the TV veteran Warren Littlefield and Monica Lewinsky. (Hulu, Aug. 20)
‘Long Story Short’
Raphael Bob-Waksberg and his collaborator Lisa Hanawalt return to Netflix, the scene of their great success with “BoJack Horseman,” with a time-jumping animated family comedy. (Netflix, Au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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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gotten,” with Sanjeev Bhaskar and Sinéad Keenan, returns to PBS in August.Credit...Sam Taylor/Mainstreet Pic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