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s Drawing Diary
말을 담고, 그 위에 그림을 엎어 씌우는 일을 멈추고 싶다.
그림이 그냥 저혼자 말하도록 두기로 하자.
전염의 공포가 바이러스 공포보다 더 크고,
칩거의 일상은 활력있던 그 모든것들을 다 소거해버렸다.
마음은 그져, 빨리지나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