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연예인들은 은근 많다. 스트레스를 그걸로 풀거든
한국의 담배 가격은 OECD 평균에 비해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다. 2024년 기준으로 한국의 평균 담배 한 갑 가격은 약 4,5005,000원으로, 이는 OECD 평균인 약 89천 원대에 크게 못 미친다. 저렴한 담배값은 흡연율 감소 정책의 실효성을 떨어뜨리고, 특히 청년층에게 흡연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든다.
실제로 통계청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50대 남성의 흡연율은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지만, 반대로 2030대 여성의 흡연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인식 변화와 스트레스 요인, 그리고 흡연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여성 대중문화 인물들의 은밀한 흡연 사례도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이는 젊은 여성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수단’이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으며, 사회적 모방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전자담배의 유행이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거의 없고 디자인도 세련돼 보이기 때문에 기존 담배보다 훨씬 낮은 진입장벽을 갖는다. 하지만 전자담배 역시 니코틴 중독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 더욱이 최근에는 전자담배 형태의 대마(THC) 흡입이 유행하면서,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 마약의 문턱을 낮추는 새로운 통로가 되고 있다.
이제는 국가 차원의 보다 강력한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담배 가격을 OECD 평균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전자담배에 대한 광고 및 유통을 엄격히 통제하며,
▲여성 흡연층 증가의 원인이 되는 사회적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 마련도 병행돼야 한다.
흡연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과 연결된 구조적 문제다. 흡연을 어렵고 비싼 선택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공공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흡연자로 알려진 여자 연예인
1. 지연(티아라)
2. 한지민
3. 고아성
4. 제니(블랙핑크)
5. 고현정
6. 이나영
7. 윤여정
8. 정은채
9. 김민희
10. 백지영
11. 김옥빈
12. 김남주
13. 서인영
14. 화사
15. 김해숙
16. 류진(ITZY)
17. 이채영(프로미스나인)
18. 노지선(프로미스나인)
19. 가희(에프터스쿨)
20. 이혜영
21. 씨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