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환상적인 환경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나쁘다.
많이 쉬었다.
뭔가를 준비했다 그만둔 게 여러 번.
미안하다.
다시, 또, 이렇게 준비한다.
우선 담배 끊어야 한다.
공부도 계속.
독서는 항상 연속...
무엇보다, 사진, 다시 시작하고 싶다.
감사하다.
두 여성의 작업에 희망(?)을 안고 준비한다.
또한, 이곳에 잡문도 많이, 자주 올리도록 나를 채찍질하겠다.
감사합니다.
섬농부, 세상 살아가는 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