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왜 야생동물은 병과 비만이 없는가?

by 씀씀이

하비 다이아몬드 -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당신이 원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데, 핵심만 추려보자.



1. 자연의 날 것을 먹자
쉽게 말해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을 먹자는 거다. 정제소금보다 천연소금을, 통조림 속 과일이 아닌 생과일로, 주스도 설탕 없는 과즙100프로짜리로!


2. 과일과 채소를 70%, 나머지 30%
한국인은 밥심인데 과일과 채소를 먹으라고? 인간은 육식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과도한 육식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에너지를 오히려 소화에 다 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 저자는 자연위생학에 근거하여 설명하는데 그냥 쉽게 말해 생긴대로 살자는 거다. 인간은 과거부터 채소와 과일을 먹고 살았는데 육식이 주가 되어 버린 것. 그러니 온갖 병과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3. 아침은 배출주기
새벽4시부터 정오까지는 배출주기인데 이때 몸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아침은 가장 간단하게 과일을 마음껏, 양껏 먹기를 추천한다. 내가 요즘 이걸 실천하고 있는데 가장 도움이 많이 됐다.(추천!!) 아침에 일어나서 수박, 복숭아, 바나나 등을 먹고 나서면 점심때까지 약간 배는 고프지만 그 전에 아침을 챙겨먹었던 때보다 훨씬 집중도가 높았다!


4. 과도한 단백질은 ㄴㄴ
다이어트 하면 맨처음 떠올리는 게 퍽퍽한 닭가슴살이다. 이는 단백질의 아주 좋은 공급원인데, 이 책은 단백질을 권하지 않는다. 단백질은 가장 복잡한 구성물이고 이를 소화시키는 건 많은 에너지가 든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그렇게 많은 단백질이 사실 필요없고, 이미 우리가 먹는 음식들로 그것을 채우고 있다. 그래도 필요하다면 동물성말고 콩 같은 식물성을 추천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겠다. 작가는 단순한 단기 다이어트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말하고 있다. 단순히 몸무게 감량이 목적이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음료들이 미디어와 매체에 의해 의식하지 못한 순간 점령당한 것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온갖 영양제들 과연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일까? 육식위주의 건강하지 못한 식단때문에 피곤한게 아닐까? 당신 식탁에 오른 음식이 당신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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