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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돌 Sep 18. 2017

광복절

휴일 병






나 왜 아직도 멘탈 나가있냐











그만 생각하고 해야 할 걸 하자










밀린 공과금 내고 컴퓨터를 중고나라에 내놓았다













그리고 괜찮은 방이 나와서 보러 갔다


창문이 없는 대신 일인용 테라스가 있네?






이게 완전 맘에 든다










.

.

.

.












집에 가는 길







얼마 안 오는 비 피하려 우산을 썼지만

 태풍이 유난 떤다














짜증나..


















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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