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mrita Mar 02. 2019

마음이 가벼울 때

어느새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지금,

머리 속에 아무것도 있지 않고 

마음 속에 어둠을 털어버릴 수 있을거라 믿게 된 지금

나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조금 더 현재를 살다보면 원하는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디에 있게 되던 나는 행복할 수 있다. 

그렇게 믿을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 이기적인 사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