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조 Oct 18. 2017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 Society, 1990)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


'내가 이 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이 위에서 보면 세상이 무척 다르게 보이지. 믿기지 않는다면 너희들도 한번 해봐, 어서.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바보 같고 틀린 일처럼 보여도 시도를 해봐야 해.'


'카르페디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