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인 김남열 Jul 11. 2024

시인 김남열 음악 / 임은

시인 김남열 음악 


 제목.임은

노래.자연

작사 작곡.김남열 


깊은 밤에 무수한 별이 있어도

똑같이 뜨는 별은 하나도 없듯

세상에 무수한 꽃들이 많으나

똑 같은 꽃들도 하나도 없으며

각자의 사연 하나 지니고 있네 


사람도 다양히 무수히 많아도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랑하는 임은

오로지 세상속에서 하나 뿐인

내 마음 별과 꽃으로 존재하네 


깊은 밤에 무수한 별이 있어도

똑같이 뜨는 별은 하나도 없듯

세상에 무수한 꽃들이 많으나

똑 같은 꽃들도 하나도 없으며

각자의 사연 하나 지니고 있네 


사람도 다양히 무수히 많아도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만

내가 사모하는 사모하는 임은

오로지 세상속에서 하나 뿐인

내 마음 별과 꽃으로 존재하네

내 마음 별과 꽃으로 존재하네



작가의 이전글 시인 김남열 음악 / 옆에 있어도 그립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