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507-19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나 혼자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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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1/10[열에 하나]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8세 3년차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아이돌, 위스키, 여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