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510-21
아, 이건 지금 보니까 많이 서툴지만 몇 년 전 영혼을 5그람 정도 갈아넣어 만들었던 글씨이다. 나는 그 때 에픽하이를 굉장히 좋아했는데(물론 지금도 좋아한다) 그들의 노래 중 최고의 사랑노래는 바로 Paris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Death is start of the new life라는 가사를 읊조릴 때의 느낌을 가장 좋아한다.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8세 3년차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아이돌, 위스키, 여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