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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작업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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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대영 Jan 14. 2023

7731

악몽을 꿨다. 조각조각 붙어진 꿈들. 그 조각들이 깬 후에도 모조리 기억나는 건 처음 있는 일. 그중에서도 기억나는 7731번 버스. 아무래도 다음 작품은 이렇게 시작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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