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늘 1100만 잡던 내가 드디어 오늘 아침 1200을 잡았다. 그것도 줄곧 평안하게 그리고 조금씩 압도하며. 물론 중간에 크게 휘청이기도 했지만, 최대한 빨리 균형을 잡아냈다. 그렇게 얻어낸 가치, 승리, 기쁨, 자신감. 매번 내 맘대로 대응하다가 약간의 레슨을 받고 해보니 확실히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었다. 내 창작도 내 인생도 그러면 좋겠다. #체스
前 미술 칼럼니스트. 現 신문 기자 겸 작가. 낮에는 사건을, 밤에는 우주를 씁니다. 요새는 작업을 기록하는 곳으로 이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