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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대영 Apr 30. 2023

빌어먹을

재택도 끝나고 창작의 방해물은 더 늘었다. 그래도 이걸 다시 지렛대 삼아 높이 올라야겠지. 창작은 여유보단 고난에서 나오는 게 더 좋을지니. 올해 어떤 글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부디 나다운 솔직한 것들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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