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업 일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대영 Dec 02. 2023

2023년 결산

작가와 기자로서 올해를 결산해봄.


1월. 올해는 작가로서 성과를 꼭 내겠다고 다짐.

2월. 삼성웰스 4월호 칼럼 기고.

3월. 삼성웰스 5월호 칼럼 기고.

4월. 휴가.

5월. 경기문화재단 지원사업에 희곡작가로 선정.

6월. 한미 기자 교류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

7월. 초복. 

8월. 광복절.

9월. 교환기자로 미국 워싱턴d.c. 방문.

10월. 지원금 받아 새 희곡집 출간.

11월. 인생 첫 메이저와 집필 계약.

11월. 프리한19 방송 출연.

12월. 올해 계획한 마지막 소설 마감.


그밖에...

돈까스 자주 먹음.

틈나면 누워 있었음.

달 <세계의 창> 보도.

택 해제돼 출근함.

안과 검사 이상무.

치과 진료 오케이.

건강검진 낫배드. 

워싱턴에서 인터뷰 가기 전 먹었던 넘나 맛있던 햄앤치즈
매거진의 이전글 신간이 나왔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