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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대영 Jun 14. 2024

결딴딴

재택 근무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더니 이젠 거의 없다시피. 창작은 물론 매달 하던 취재마저 더는 할 수 없는 지경. 회사를 그만 둘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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