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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6월

by 빛샘

갈수록 점점 더워진다. 그리고 더워지는 만큼 풍경도 점점 시야에 들어오는 것들이 복잡해진다.

이맘때쯤 사전점검으로 여길 왔었더란다. 그때와 비교하면 사전점검 때 첫인상을 위한 의도적인 화려함은 없지만 이제는 집 앞의 풍경이 조금씩 익숙하고 당연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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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7R5

Sony FE 40mm F2.5 G (SEL40F25G)



LumaFonto Fotografio

빛나는 샘, 빛샘의 정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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