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빛샘 Jun 16. 2024

둘러보다

6월

갈수록 점점 더워진다. 그리고 더워지는 만큼 풍경도 점점 시야에 들어오는 것들이 복잡해진다. 

이맘때쯤 사전점검으로 여길 왔었더란다. 그때와 비교하면 사전점검 때 첫인상을 위한 의도적인 화려함은 없지만 이제는 집 앞의 풍경이 조금씩 익숙하고 당연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Sony A7R5 

Sony FE 40mm F2.5 G (SEL40F25G)



LumaFonto Fotografio

빛나는 샘, 빛샘의 정원사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